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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차’ 배우 커플, 끝내 결별… 헤어진 진짜 이유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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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톰 크루즈와 아나 데 아르마스 커플의 결별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30일(현지시각) 아나 데 아르마스가 톰 크루즈와 헤어진 이유는 연인 관계의 속도가 빨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을 통해 톰 크루즈와 아나 데 아르마스의 결별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들은 이들이 헤어진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들은 아나 데 아르마스가 결별 의사를 밝혀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아나 데 아르마스가 톰 크루즈를 여전히 많이 좋아한다. 하지만 그녀가 한발 물러설 필요성을 이유로 친구로 남는 걸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두 사람의 관계는 빨리 진전되며 사랑이 커졌지만, 아나 데 아르마스가 관계가 발전하는 속도에 대해 불편해했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와 아나 데 아르마스의 결별에는 그들의 생활 방식과 성격 차이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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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1년 데뷔한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아왔다. 톰 크루즈는 그동안 영화 ‘어 퓨 굿 맨’, ‘제리 맥과이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미션 임파서블’, ‘미이라’, ‘탑건: 매버릭’ 등을 통해 ‘흥행 보증 수표’로 불리며 대중에 응원을 받았지만 배우 미미 로저스, 니콜 키드먼, 케이티 홈즈와 이혼해 화제가 됐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며 이들 중 이사벨라와 코너는 전처 니콜 키드먼과 입양했고, 수리는 전처 케이티 홈즈 소생 친자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지난 2006년 데뷔한 후 한차례 이혼을 겪었고 배우 벤 애플렉과 열애한 바 있다. 톰 크루즈와는 ’26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만남으로 화제가 됐지만 결국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아나 데 아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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