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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이주안이 과거 ‘황인엽 친구’ 역을 맡았음을 밝혔다. 지난 28일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탑게이가 10년 전부터 짝사랑한 보석. 이주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방송인 홍석천은 이주안을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을 맡은 얼굴 천재 겸 연기 천재”라고 소개했다. 홍석천은 “과거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할 때 이주안이 단역으로 촬영장에 와있었다”며 이주안과의 오래된 인연을 밝혔다. 이어 “당시 이주안을 불러서 ‘연기할 얼굴인데 뭐 하는 애냐’고 물었었다”며 본인의 안목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주안은 “홍석천에 안부 문자도 드리고 찾아뵈었는데 절 기억하고 계셨다”며 감동받은 마음을 전했고 홍석천은 “그 얼굴을 기억 안 하면 탑게이가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안의 화려한 필모그래피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석천은 “‘여신강림’과 ‘헌트’에서 어떤 역할을 했냐”고 물었고 이주안은 “‘여신강림’에서는 황인엽 형의 친구 무리 중 한 명이었다”고 전했다. 이주안은 드라마 ‘여신강림’ 뿐만 아니라 ‘구해줘 2’, ‘보좌관 2’, ‘야식남녀’,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설강화’, ‘헌트’ 등에 출연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18년 드라마 ‘SKY 캐슬’로 데뷔한 이주안은 그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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