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김유정이 배우 김도훈과의 열애설 해프닝을 설명했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응복 PD와 김유정, 김도훈, 배우 이열음, 배우 김영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유정은 김도훈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열애설이 보도되고 김도훈과 바로 3분간 통화했다”며 “부산 스케줄 끝나고 막 흩어진 상황이었는데 전화하면서 한참 웃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유정은 “감독님께도 이야기를 전하고 엄청 웃었다”며 “저희한테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작품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유정의 말을 듣고 있던 이응복 PD는 “열애설 사진을 더 제보할 수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영대는 김유정과 김도훈의 “열애설에 대해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같이 여행 일정을 못 가서 진짜인지 아닌지 몰랐다”며 “전화해서 직접 물어봤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9월 김유정은 김도훈과 여행 목격담이 퍼져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김유정과 김도훈의 소속사에서 “사실무근이다. 드라마 팀 배우 및 스태프들과 함께했던 여행이었다”고 설명해 열애설은 일단락됐으며 열애설 해프닝에 호탕한 모습으로 대처하는 김유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과 김도훈, 이열음, 김영대가 출연하는 드라마 ‘친애하는 X’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오는 11월 6일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유정



















댓글1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