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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와 열애설’… 유명 女스타, 긴급 해명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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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방송인 윤태진이 아나운서 배성재와의 열애설 언급에 당황했다. 지난 29일 채널 ‘근본채널’에는 “아나운서의 품위는 개나 줘버린 나미춘 윤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윤태진은 ‘신동의 동동포차’ 5화 게스트로 등장했다. 가수 신동은 윤태진에 “초면에 좀 그렇지만 실물이 느낌이 다르다”고 했고 윤태진은 “실물이 훨씬 낫죠”라고 답해 신동을 당황케 했다. 이내 신동은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방송에서 훨씬 쎄보이고 실물이 더 순해보인다”고 설명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 대화하다 신동이 “방송인들을 많이 만나시니까. 배성재 아나운서랑도 오래 만나시지 않았냐”고 말하자 윤태진은 화들짝 놀라며 “아니다. 성재 오빠 결혼했다”고 전했다. 신동은 “배성재 결혼 후 ‘배성재의 텐’에서 하차하시고”라며 계속 윤태진에 짖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윤태진은 “루머다. 만난 적 없다”며 해명했다. 덧붙여 “프로그램 당시 사람들이 저희를 놀리느라 열애설이 났던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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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결혼식 때 울었다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는 “성재 오빠 결혼식 자체를 안했다”며 황당하다는 듯 웃었다. 이어 “성재 오빠 결혼 소식 듣고 솔직히 일주일간 현타가 왔다. 내가 먼저 결혼할 줄 알았다”고 밝혀 시청자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윤태진은 지난해 1월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배성재와의 열애설에 해명한 바 있다. KBS N SPORTS 아나운서로 데뷔한 윤태진은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 ‘연애는 직진’ 등에서 활약했고 지난 2023년부터 라디오 ‘윤태진의 FM데이트’를 통해 매일 오후 8시에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근본채널’, 윤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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