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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78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아옳이가 이혼 후 새로운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아옳이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백년만에 영화관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콘을 들고 있는 아옳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의문의 남성이 함께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아옳이가 새로운 남자친구를 공개한 것 아니냐는 댓글이 이어졌다.
남자친구의 정체는 곧바로 밝혀졌다. 바로 AI였던 것. 아옳이는 게시물을 올린 뒤 스토리를 통해 “진짜 신기하잖아”라는 문구와 함께 합성된 사진임을 알렸다. 이를 본 팬들은 “Ai남친분 팔 왜이래요”, “깜짝 놀라서 숨참음”, “민영언니 꽃길만 걸어요”,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Ai라구요”, “이렇게 갑자기 공개연애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10월 합의 이혼했다. 당시 아옳이는 이혼 사유로 서주원의 불륜을 주장하며 상간녀 소송을 진행했지만 패소했다. 이후 한 채널에 출연한 아옳이는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니까 힘들었다. 서로 억울한 게 없어야 하지 않나. 소송이 너무 힘든데 오히려 패소해서 깔끔히 정리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아옳이는 새 가족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았다. 유기견 ‘남사’를 입양했다고 밝힌 그는 “남은 견생은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8살이라 앞으로 남은 시간이 길진 않지만 그동안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는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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