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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주진모와 아내 민혜연이 조카가 혼자 있는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민혜연이 직접 운영하는 채널에는 ‘풀코스로 준비했어 남편이 쏘아올린 친정 가족여행, 가평 아난티코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민혜연은 “오늘 저랑 남편이랑 저희 친정 가족들, 언니네 부부까지 해서 가평으로 간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코스를 전부 주진모가 준비해 줬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언니 부부를 만난 주진모와 민혜연은 조카에 “예준이 파마 예쁘게 잘 됐다. 이모 카메라 샀다”며 “이모부랑 악수하자”고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 다 함께 브런치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친정 가족들은 “몇 년 뒤에 예준이가 우리 모아놓고 밥 사게 되면 기분이 되게 묘할 것 같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민혜연은 “근데 너무 부담이 크지 않냐. 너무 예준이 밖에 없다. 한 번 밥 사줘도 돈이 얼마냐”고 답했다. 이어 “원래 얘 또래로 이렇게 뭉쳐서 해야 되는데 너무 혼자 독박”이라고 자녀가 없는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과거 민혜연은 SBS fil 예능 ‘아수라장’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둘 다 이미 늦어서 서두른다고 크게 차이가 나진 않을 것 같다”며 “둘 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1985년생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지난 2019년 11살 연상의 주진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아이는 없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김현욱, 채널 ‘의사 혜연’, SBS fil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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