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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플리마켓으로 완판에 성공했다.
제이쓴은 27일 개인 계정에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다 사가시면 어떡하냐”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진행한 플리마켓의 상품이 품절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앞서 제이쓴은 이날 아들 준범이 옷과 신발을 판매한다는 예고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온라인 플리마켓은 국내대표 ‘브랜드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와 함께하는 무해한 옷장정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것 아닌 내 것 찾기, 새것보다 나에게 딱 맞는 아이템은 소중한 거니까”라며 “팔로워 전용 쿠폰도 발급 가능하니 놀러 와라, 준범이 옷과 신발 등 상당히 저렴하니 꼭 와달라”고 전했다.



그렇게 열린 마켓은 공개된 직후 빠르게 품절됐고, 제이쓴은 “번개장터 품절이 빨리 나서 까다로우신 준범 어린이 입맛에 딱 맞는 ‘타고가요’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 누리꾼은 “준범이 거 다 쓰려고 했는데 구경도 못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제이쓴은 “앞으로 시즌 끝나면 무조건 저렴하게 플리마켓 열어야 되나 싶다”고 언급했다. 특히 “더해달라, 다 품절이다”라는 요청에는 “죄송하다. 애가 하나라서 옷 갯수가”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작년에 늦어서 못 산 아이템들 보란 듯이 다 구했다. 겨울 신발은 끝”이라며 다정한 아빠 면모를 자랑했다.
1986년생 제이쓴은 지난 2018년 4살 연상의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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