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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미디언 겸 사업가 김원효가 중국 장가계에서 운영 중이다. 채널 ‘김숙티비’에는 27일 ‘예쁜나이 50살 맞이 장가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숙은 ’30년째 이어오는 연례행사가 있다’며 중국 장가계로 떠났다. 50살을 맞이해 중국 장가계 여행을 간 그는 ‘원효포차’를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반갑게 인사한 김원효는 “그냥 옆 동네라고 생각하고 들어오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숙은 “너무 재밌다. 이게 무슨 일이냐. 아이디어가 끝장난다”라고 당황스러워했다.
김원효는 지난 5월부터 중국 장가계에서 포차를 운영 중이다. 당시 그는 “장가계 오면 꼭 한번 들러주세효”라는 글과 함께 포차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장가계까지 진출한 그에게 감탄이 이어졌다.


김원효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도 알려졌다. 앞서 한 채널에서 그는 “개그맨들은 우리가 코너를 다 짜지 않나. 유행어는 남는다고 해도 유행어는 초상권이나 저작권이 없다. 내 것이 하나도 없다. 모든 게 다 방송국의 것”이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가수는 노래라도 남는다. 그런데 나는 내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밥집은 내 것이 되지 않나.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2007년 KBS 22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2011년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와 결혼한 그는 현재까지 소문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김원효, TV리포트 DB, 채널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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