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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공식 배우♥ 커플’… 열애 2년 만에 ‘각자의 길’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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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와 아나운서 겸 배우 타나카 미나미가 결별했다.

23일(현지시각)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의 보도에 따르면 카즈야와 미나미는 결혼 직전의 깊어진 사이가 됐지만 이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세븐’은 “미나미가 40대를 앞두면서 결혼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있었다”며 이에 “카메나시 카즈야의 생활에 간섭하는 정도가 심해졌다”고 전했다. 덧붙여 “카즈야는 술자리도 자주 갖고 친구도 많은 성격의 소유자인데 이런 점이 미나미에게 불안을 준것같다”며 “미나미가 카즈야의 행동을 제재하는 행동으로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카즈야는 미나미를 이해하려 했지만 둘의 마찰은 심해져 결국 헤어짐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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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와 미나미의 지인은 “카즈야가 참으려 했지만 더는 버티기 힘들어했다”며 카즈야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카즈야와 미나미는 지난 2024년 1월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연예계 활동을 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아왔기에 두 사람이 결혼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열애 1년 10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카즈야는 활발한 방송활동과 음악 활동으로 대중에 응원을 받았지만 지난해 1월 미나미와 열애를 인정하자마자 7일 후 도쿄 고급 술집에서 여성 출연진에게 강제로 키스를 요구했다고 알려져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09년 TBS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한 미나미는 약 5년 만에 퇴사하고 방송인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카메나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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