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책 발간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 일정을 마치고 잠시 서점에 들렀다. 한켠에 자리한 제 책 ‘완벽한 유결점’을 마주하니 가슴이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사진 속 서동주는 자신의 책을 들고 감격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인기도서 코너에서 활짝 웃음 짓고 있다.
덧붙여 그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이 책이 언젠가 더 많은 독자분들의 마음에 닿아 인기도서 코너에 오를 그날까지 진심을 다해 걸어가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누리꾼들은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책 너무 좋아요”, “미국 변호사에서 작가까지 못하는 게 없는 그녀”,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서동주를 응원했다.



개그맨 故 서세원과 서정희 사이에서 태어난 서동주는 지난 1996년부터 미국에서 유학하며 미국 변호사가 됐다. 현재는 활발한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뇌섹녀 면모를 뽐내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0년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그러던 지난 6월 방송인 장성규의 소속사에 이사로 재직 중인 연하의 남성과 재혼해 화제가 됐다.
지난 17일 그는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아버지 서세원이 사망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충격이 너무 컸는데 평소에 감정을 억누르면서 사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1979년 데뷔한 서세원은 토크쇼 진행으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해외 도박 논란 및 영화 제작비 횡령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15년 전 부인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지난 2023년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링거 치료를 받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서동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