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정효경 기자]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핑계고’ 동반 출연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채널 ‘뜬뜬’에는 ‘힌트캠 91번째 계모임 참석자ㅣ10/25(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핑계고’ 역사상 처음으로 두 쌍의 부부가 함께 출연한다”며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소개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에 “눈을 보고 사랑한다고 말해달라”라고 요청했으나, 어딘가 영혼이 사라진 듯한 이상순의 고백에 “진짜 기분 나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은 영상에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홍현희에 “자세도 그렇고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좋아하면서도 “부족하다. 아직도 체지방률이 36%”라고 답했다. 이에 이효리는 “어디까지 가려고, 목표가 누구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언니다”라고 센스 있게 응수했다. 그런가 하면 제이쓴은 “여행 갈 때도 그날 아침에 짐을 싸는 경우가 되게 많다”며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는 아들과 후쿠오카를 다녀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상순은 눈치를 보며 “근데 나는 그렇게 갔다고 그래서 (아내는) 괜찮은지 생각했다. 별말 안 듣는지”라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무슨 말을 듣냐”고 황당함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네 사람의 동반 출연 소식에 누리꾼은 “최근 부부가 나오는 예능 예고 중에 이렇게 웃긴 게 있었나”, “진짜 예상 못한 게스트”, “현희 언니 목소리 못 알아볼 수가 없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1년 연애 사실을 밝힌 후,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거주했고,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완벽한 하루’ 공식 계정,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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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그래도 반말은 자제합시다 예의없게 아무리 그래도....
효경아;;;... 돈벌기 쉽지?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