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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가수 임영웅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캡틴따거는 자신의 계정에 “아일랜드에서 만난 형과 누나가 임영웅의 오랜 친구라고 해서 신기했었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로 진짜 만나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임영웅에 대해 “실제로 만나 보니 장난도 많이 치시고 유쾌하고 재밌는 분이셨다”며 “트롯 경연 때 어땠는지도 물어보고 무대에 섰을 때 어떤 느낌인지도 물어봤다. 나도 언젠가 저런 정점의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다시 만나 뵙고 싶은 사람”이라고 덧붙여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글과 함께 임영웅과 사석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2016년 데뷔 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는 트로트,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첫 정규 앨범 ‘IM HERO’ 발매 이후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또 그는 ‘미담 제조기’, ‘기부 천사’로 불릴 만큼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선행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생일, 데뷔 기념일, 연말 등 특별한 날마다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거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산불 피해, 집중호우 피해 등 사회적 재난 소식에 소속사와 함께 기부에 동참해 누적 기부액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등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신이 군 복무했던 부대 후배들을 위해 사비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는 등 숨겨진 미담이 끊임없이 공개되어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캡틴따거, 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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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착한넘
임영웅을. 세계로
행복이
가장 노래를 맛있게 멋지게 품격있게 하는 가수
멋진넘
정말 자랑스런 대한의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