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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한가을이 톱배우 원빈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행보까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1일 한가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한가을이 원빈의 친누나의 딸로 원빈의 친조카가 맞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가을의 본명은 황가을로, 그간 원빈의 도움 없이 스스로 활약을 이어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한가을의 과거 방송 출연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채널 ‘시언’s쿨’의 ‘인맥 총출동! 출연료로 제작비 다 쓴 시언스쿨 가을 운동회’편에서 한가을은 배우 이시언의 소속사 후배로 출연했다. 당시 영상에는 기안84, 오연서, 이국주, 강미나, 예지, 이선민, 권수현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가을 운동회를 펼쳤다.
이날 한가을은 “안녕하세요. 배우 한가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풋풋한 자기소개로 등장했다. 이어 장기에 대해 묻자 “요즘 헬스를 해서 근육이 생겼다”며 직접 팔 근육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기안84, 오연서, 트레이너 후, 수현과 한 팀을 이뤄 2인 3각 달리기, 인간 잔디썰매, 왕발 달리기, 리코더 물고 지압판 달리기, 줄다리기, 신문지 게임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했다. 특히 기안84와 짝을 이뤄 진행한 2인 3각 경기에서는 압도적인 속도로 상대 팀을 제치며 역전에 성공해 팀의 승리를 이끌어 활약을 펼쳤다.


또한 신문지 게임에서는 기안84의 등에 업혀 미션을 수행하는 등 유쾌하고 친근한 케미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한가을은 천진난만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운동회가 끝난 뒤 한가을은 출연진들과 함께 뒷풀이 자리에 참석하며 선배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을은 2022년 뮤직비디오 ‘다시, 꿈’으로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장예진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내년에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시언’s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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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에효 끼리끼리 논다 원빈 조카든 다른 연옌 조카든 그냥 누구 기대지말고 혼자좀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