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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박진영 위원장 등 참고인 1명과 증인 5명을 포함한 ‘2025년도 국감 증인 추가 명단(안)’을 22일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 직속의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박진영 위원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찾는다. 박진영 위원장의 참고인 출석은 박정하,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요청했으며 국정감사장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현안 관련 질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된 위원회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앞서 박진영 위원장은 지난 1일 진행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K팝(케이팝) 공연장을 건설하고 글로벌 페스티벌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 운영 방안으로 공연장 건설,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개설, 지식재산권 보호와 현장 지원 체제 확립, 국제 페스티벌 개최 등을 제시한 바 있다.
1994년 데뷔한 박진영은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솔로 가수로서 활약을 펼치며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왔다. 원더걸스, 2PM,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키워내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박진영은 국정감사에 참석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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