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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대표적인 우파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가수 김흥국이 연예계 복귀 의사를 펼쳤다. 숱한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그가 대중의 환영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일 김흥국 소속사 대박기획은 그가 신곡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를 통해 김흥국은 “정치 이야기는 이제 내려놓고 무대 위에서 국민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겠다”고 복귀 의사를 밝혔다. 또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 그게 진짜 김흥국”이라고 덧붙였다. 김흥국이 복귀를 공식화한 가운데 그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정치적인 발언 외에도 그가 여러 차례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기 때문.
올해 초에는 김훙국이 지난해 4월 면허 없이 차를 몰던 중 불법으로 진로를 변경하다 적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국 무면허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그는 그해 8월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이 같은 소식에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김흥국은 “이미 작년에 마무리된 사건을 이제 와서 마음대로 보도해도 되나”. 너도 사고 치지 말고 잘 살아라”라며 날선 입장을 보였다.



김흥국은 12·3 내란사태를 벌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지지하는 등 적극적인 정치적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그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 “이분만큼 잘한 대통령이 어딨나. 이승만 대통령도 잘하셨고, 박정희 대통령도 잘하셨고, 전두환 대통령도 잘하셨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제일 잘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자문단으로 합류해 활약하기도 했다.
잦은 구설에 올랐던 김흥국이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그가 성공적으로 연예계에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 김흥국



















댓글92
이로운
우파좌도 아닌 상식의 얘기다 너같은 무식한 극우는 퇴출이답이다 사회악이다
보기에 거북한데 연예계 복귀는 안 하셨으면~~~!!!
겨울이 오면 내란 나비도 저세상으로 간다. 자연의 섭리.
그만 설치고 조용한 삶을 사시길..
앗싸 호랑나비 뒤비져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