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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대박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가 시청률 9%(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흥행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태풍상사’는 4회 시청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0%, 최고 9.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평균 8.5%, 최고 9.4%로 집계됐다. 이로써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 전체를 통틀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첫 방송 5.9%로 시작해 놀라운 상승세다.
그런 가운데 이준호가 다시 한번 주연작의 시청률 10%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는 지난 2021년 방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주연 이산 역으로 이세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17.4%를 달성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대세 행보를 이어가던 이준호는 2023년 방영한 JTBC ‘킹더랜드’에서 윤아와 호흡을 맞추며 최고 시청률 13.8%로 또 다시 저력을 입증했다. 배우로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는 지난 11일 방영을 시작한 ‘태풍상사’를 통해 대세 배우 입지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당시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끊임없는 상승세와 함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이 작품이 다시 한번 10%의 벽을 넘고 이준호에게 ‘대박’을 안겨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vN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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