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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신장이식’ 했는데… 유명 男배우, 다리 밑에서 주워와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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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남윤수가 출생의 비밀(?)을 공개했다. 4일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에는 ‘웃을 때마다 심장 뿌셔버린 보조개 미남 남윤수 |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 EP.0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홍석천, 김똘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석천은 남윤수를 향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 54살도 괜찮냐”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남윤수는 “나쁘지 않은 거 같다. 근데 아버지가 56세다”라고 답했다. ‘효자라는 소문이 있던데’라는 질문에는 “아버지에게 신장이식을 해드렸다”라며 언급했다.

앞서 남윤수는 지난해 6월 아버지께 신장 이식을 한 사실이 알려져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지난달 19일 ‘나래식’ 채널에 출연한 남윤수는 “제가 경제적으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으니까 내가 하는 게 최선인 것 같았다”라며 삼 형제를 대표해 신장 이식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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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석천은 “예쁜 미모는 부모님이 다 주신 거 아니겠나. 부모님 멋지시고 키 크시냐”라고 물었다. 남윤수는 “키는 그렇게 크시지 않다. 엄마가 158cm, 아빠가 170 초반”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석천이 “친아들 맞냐”라고 깜짝 놀라자 남윤수는 “다리에서 주워왔다는 소문이 있다. 친형 2명도 키가 180cm”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4년 패션 화보로 데뷔한 남윤수는 2018년 웹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인간수업’, tvN ‘산후조리원’, JTBC ‘괴물’, KBS2 ‘연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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