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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장례지도사가 꿈…장례식은 인생을 축하하는 자리”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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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9)가 다른 직업을 꿈꿔본 적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외신 ‘피플'(People)은 안젤리나 졸리가 배우로 활동하기 전부터 장례지도사가 되고 싶어 했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지미 팰런의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해 솔직하게 꿈을 밝혔다.

지미 팰런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 중 장례지도사가 되고 싶어 했다는 말이 있다. 연기를 하기 전에 장례지도사 준비를 했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는 “맞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다. 장례식은 인생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편안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장례지도사가 적성에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미 팰런은 “맞다. 그런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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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1982년 영화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로 데뷔해 ‘원티드’, ‘솔트’, ‘말레피센트’, ‘이터널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마리아’의 개봉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2025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4년 브래드 피트와 결혼해 슬하에 6남매를 뒀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 2019년에 이혼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영국의 래퍼이자 정치 활동가인 아칼라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둘은 런던 호텔에서 이틀밤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졌다.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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