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암 투병’ 박미선과 피크닉→누구보다 애틋한 마음…”우리 평생 같이 가자”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유방암 치료 후 회복 중인 선배 박미선을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2일 조혜련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추석 겸 대학 선배님 인사하러 호수공원에 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수공원에서 나란히 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조혜련과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샌드위치와 커피를 즐기며 환하게 웃었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 역시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사랑하는 미선 언니”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스라엘 요단강에서 내 다리를 위해 기도해 준 것처럼 나도 언니를 위해 옆에 있겠다”라며 “우리 평생 같이 가자”라고 약속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참 아름답다” “보기 좋다” “여자들의 우정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미선 님 건강한 모습 보기 좋다” “편안해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했다.

박미선의 근황은 앞서 조혜련이 직접 전하기도 했다. 조혜련은 지난 14일 채널 ‘롤링썬더’에서 박미선의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했다. 당시 조혜련은 “6개월마다 검사받아야 한다더라”라며 “어땠냐고 물었더니, (미선) 언니가 ‘지금까지 너무 좋대, 또 6개월 사는 거지’라고 했다. 이 말에 내가 펑펑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우리에게 그 시간이 주어졌구나 싶었다”라며 “너무 좋은 과정으로 가고 있어서 (기쁘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1967년생인 박미선은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후 ‘해피투게더’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1993년에는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랜 시간 방송 활동을 이어오던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항암 치료를 마친 그는 지난 6월 약 2년 만에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조혜련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3449/CP-2022-0227-39922674-thumb-240x160.jpg)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1510/CP-2022-0227-399224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