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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래 子, 절친 임영웅 때문에 호적까지 포기..대단한 우정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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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이경래가 가수 임영웅을 언급하며 자신의 아들과 절친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에는 이경래, 이경애가 출연해 MC 최양락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래는 축구 유튜버인 아들을 언급하며 “아들하고 영웅이하고 절친이다. 해마다 외국도 가고 축구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경애는 “(이경래) 아들이 임영웅과 친한 걸 티도 안 낸다더라. 임영웅한테 피해갈까 봐. 그래서 친하구나 싶었다”라고 밝혀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그 말을 듣던 최양락은 “우리 ‘최양락의 괜찮아유’ 채널에 네 아들한테 잘 얘기해서 (임영웅 소개해주면 안 되나)”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이경래는 “(그러면) 아들이 딱 한 마디 할 거다. ‘아버지 나 호적에서 파세요. 그럴 거다’”라고 웃었다. 특히 최양락은 임영웅이 촬영하는 장소까지 갈 수 있다고 열정을 드러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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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임영웅은 지난달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에 참석해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티켓 판매 수익금 12억 원 전액을 월드비전과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임영웅은 득점으로 이어지는 도움을 기록하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 하프 타임에는 관객 3만 5천여 명 앞에서 공연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경래의 아들은 채널 ‘말년 호빙요’를 운영 중이다. 그는 축구 분석, 및 직접 선수로도 뛰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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