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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그리움에 결국..안타까운 소식

작성자 아바타 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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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가 여전히 아이들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외신 ‘페이지 식스'(Page Six)는 브래드 피트가 자녀들과 더 가까운 관계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브래드 피트는 아들 실로가 법적으로 자신의 성을 지워 상처를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알려진 바 있다. 당시 한 소식통은 “그들은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이젠 과거의 일이 됐다. 브래드 피트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등을 돌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픈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브래드 피트는 다시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면 전혀 크리스마스 같지 않을 것”이라며 “곧 다가올 생일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 내부자는 브래드 피트가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녹스가 함께 공식석상에 참석한 모습을 보고 더욱 자녀를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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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직접 낳은 실로, 비비안, 녹스와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를 자녀로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파경을 맞았으며, 이혼 소송 3년 만인 2019년 이혼을 공식화했다. 이혼 사유에 관해서는 ‘성격 차이’를 내세웠으며 이후 브래드 피트의 알코올 중독 및 가정폭력이 문제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브래드 피트는 아동 학대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브래드 피트의 새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은 주얼리 브랜드 A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네스 드 라몬은 미국 드라마 시리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한 배우 폴 웨슬리와 2018년 결혼했다가 2022년 5월 이혼했다. 이네스 드 라몬은 1963년생인 피트보다 무려 26살 연하로, 많은 나이 차로 화제가 됐다.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네스 드 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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