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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임신 중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손담비는 ‘담비손 DambiXon’ 채널에 ‘임산부 브이로그ㅣ체력관리, 식단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신 중인 손담비가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영양제를 챙기며 부지런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손담비는 “필라테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 달 정도 됐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수영도 되게 좋다더라”라며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하고 나서 건선이 생겼다는 손담비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남편과 차돌박이를 먹으러 이동했다. 손담비는 “다음주가 20주다. 18주만 더 있으면 낳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규혁은 “이제 반 온 거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디데이를 설정하고 있다. 저는 제왕절개를 해서 오늘 주치의 선생님과 날짜를 정했다”라며 출산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식사 전 영양제부터 꼼꼼히 챙겨먹은 손담비는 “촬영 날 기준 오늘이 제가 딱 임신 19주차인데 2주 전에 병원에 갔을 때 수치랑 피검사 이런 걸 한다. 정밀검사. 저보고 칭찬해주셨다. 비타민D나 이런 것들이 몸에 다 정상적으로 골고루 있다더라”며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저는 목표가 없으면 완전 게으른 스타일인데 목표가 있으면 FM처럼 된다. 임신 전에는 귀차니즘이 너무 강해서 영양제 하나도 안 챙겨먹었다. 이럴 때가 있는 거 같다”고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담비손 DambiXon’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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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