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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마카오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아 마카오로 동반 출장을 떠난 이다해와 세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화제 일정을 마친 ‘해븐 부부’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유 여행에 나선다.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다해는 “그땐 내가 열정이 넘쳐서 간장 등 각종 양념장을 다 만들어서 시댁에 보내드리곤 했는데”라고 신혼의 추억을 풀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세븐은 “바쁜 와중에 그것까지 하니까”라고 고마워하면서도, 이다해를 말렸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다해는 “당시에는 (세븐이)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거 같아 서운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남자였던 거 같다”라며 세븐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전에 함께 왔던 식당을 찾아가 그때 앉은 자리에 착석한다. 요리가 나오자 자신에게 다정히 먹여주는 세븐의 모습에 이다해는 “당신이 대식구 속에서 자라서 이런 배려가 몸에 밴 거 같다. 그래서 형제가 있는, 대식구가 좋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세븐은 “그럼 우리 대식구를 만들어야 하나? 한 다섯 명 낳을까?”라고 ‘대가족 2세 계획’을 제안해 이다해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세븐은 “자기 닮은 예쁜 딸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며 달달한 눈빛을 보내고, 이다해는 “난 자기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맨날 상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한다”며 웃어보여 달달함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어플을 통해 가상 2세 모습을 알아봤고, 이를 본 ‘멘토군단’은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해 ‘해븐 부부’의 2세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다해는 세븐과 대화 중 갑자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안긴다. 세븐이 “당신에게 어떤 서포트를 해줄 때 가장 좋은지? 혹시 지금 (내가) 부족한 게 있다면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달라”고 하자 이다해가 “(당신의 서포트에) 정말 감사하면서도, 사실 힘들 때가 있긴 하지”라면서 눈물을 쏟는 것.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5월,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의 신혼집은 이다해가 지난 2013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빌라로, 매입 당시 가격은 25억대로 알려졌다. 전용 면적 491㎡ 기준 가장 최근 거래가는 46억 원이다. 과연 이다해가 세븐 앞에서 눈시울을 붉힌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달콤 아찔한 마카오 출장기 2탄은 오늘(20일) 오후 9시 30분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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