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남주혁이 벌크업 3년 만에 이번엔 달라진 눈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데일리 패션 뉴스’ 공식 계정에는 ‘POV: 남주혁이랑 눈싸움 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남주혁은 브라운 재킷에 체크 셔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등장해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눈을 맞췄고, 중간중간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전보다 쌍꺼풀 라인이 도드라져 보이는 눈매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남주혁은 앞서 군 복무 중 달라진 체격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3년 3월 제32보병사단에 입대한 그는 그해 10월 충남 계룡에서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에 몸에 붙는 티셔츠와 군복 바지 차림으로 나타났고, 벌크업된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몸매 장난 아니다”, “운동 각 잡고 제대로 한 듯”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2024년 9월엔 만기 전역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전역 후 첫 복귀작은 지난 7월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었다. 남주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인물 ‘구천’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동궁’은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과 구천이 왕(조승우)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8부작 판타지 사극으로, ‘악마판사’의 최정규 감독과 ‘손 the guest’의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뭉쳐 주목받았다. 작품은 공개 직후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고, 사흘 만에 490만 시청 수로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2위를 기록했다. 27개국 톱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남주혁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남주혁은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남주혁, 데일리 패션 뉴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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