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정웅인의 맏딸 정세윤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다. 이지인 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계정에 딸과 함께 핼러윈 데이트를 즐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세윤은 어깨가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지인 씨는 게시물에 “오구 이뻥”이라는 글을 넣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녀가 나란히 서서 함께 찍은 셀카도 올라왔다.

특히 이날 정세윤의 달라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세윤은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도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정웅인은 2006년 ‘경북대 퀸카’로 불린 열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셋이다. 세 딸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나와 세윤, 소윤, 다윤의 이름을 딴 ‘삼윤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을 받았다.

정세윤은 현재 배우가 되기 위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원하는 대학의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잡고 재수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웅인은 지난달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서울대에 입학한 신동엽의 딸 이야기가 나오자 “우리 애가 작년에 안 됐다. 지금 (재수) 준비 중이다. 엄청 학원 잘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둘째 딸 정소윤이 세운 목표도 신동엽 딸과 같은 서울대다. 정웅인은 “공부를 위해 다 끊었다. 미술로 서울대를 가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1971년생 배우 정웅인은 1996년 SBS 드라마 ‘천일야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세 친구’를 비롯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기황후’, ‘용팔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99억의 여자’, ‘날아라 개천용’, ‘파친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선과 악을 자유롭게 오가는 개성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베테랑 배우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이지인




![서강준의 작은 일탈 “새벽마다 父 차 몰래 운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1/01221217/CP-2022-0227-40816266-thumb-240x160.jpg)
![조나단, 비웨사 다니엘과 깊은 인연…”축하 연락 두서 없어” (‘냉부해’)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1/01215039/CP-2022-0227-4081607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