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신점’ 무시했다가 줄줄이 악재→결국 한강뷰 포기…”재물운 폭발”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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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프리지아가 과거 물가 근처에 거주하던 당시 좋지 않은 일들이 잇따라 발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44회에서는 출연자들이 주거 환경과 운기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프리지아는 평소 신점과 사주에 관심이 많다며 “항상 빛을 타고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물가 바로 앞에 살았을 당시, 해당 장소에 거주하면 안 된다는 신점을 받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고백했다. 이후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그제서야 믿게 됐다고. 이 일을 겪은 뒤로는 새로운 집을 구할 때마다 미리 조언을 구하고 신중하게 결정한다고 전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2022년 자신의 채널을 통해 70평대 숲 뷰를 자랑하는 새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예전엔 한강뷰에 살았다. 근데 강보다 자연 숲 뷰가 더 잘 맞다고 해서 여기로 이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프리지아는 이번 집만큼은 떠나고 싶지 않다며 거실 사진을 공개하고 무속인들에게 자신과 잘 맞는 공간인지 물었다.
사진을 살펴본 무속인들은 조명을 켜지 않았는데도 집안이 밝아 보인다며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이 원활하게 순환하는 구조라고 풀이했다. 집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역시 운기가 잘 맞는다는 신호라며, 기운이 맞는 공간에서는 재물이 들어오거나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속인들은 프리지아가 본래 예민하고 주변 기운에 영향을 잘 받는 성향이라며 자신의 직감을 믿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현재 집으로 이사한 뒤 심리적인 안정감과 함께 재물, 일거리도 들어오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일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금 집에서는 절대 이사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프리지아가 구매한 의문의 물건과 현재 집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2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44회에서 공개된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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