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한다감, 생후 26일 子 얼굴 공개…”엄마 닮아 잘생겨”→현실 육아에 발 동동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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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한다감이 아들과 함께하는 첫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말미에는 한다감의 육아 일상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생후 26일 만에 집에 온 아들 주원 군과 가족들의 첫 만남, 초보 엄마 한다감의 분주한 하루가 담겼다.

주원 군은 지난 9월 22일 오후 7시 40분, 2.64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앞서 방송된 출산 장면에서 한다감은 아들의 우렁찬 첫 울음소리에 눈물을 쏟은 바 있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손자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주원 군을 안은 채 그는 “엄마를 쏙 닮아서 잘생겼다”라며 흐뭇해했다.

주원 군의 잘생긴 외모는 태어나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지난 6월 방송에서 임신 20주 무렵 찍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 속 아들은 흑백인데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선생님이 잘생겼다고 한다”라며 뿌듯해했다.
아들의 얼굴을 보며 웃음꽃을 피우던 가족들의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가족들과 식사하던 한다감은 아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밥을 먹다 말고 곧장 방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엄마 품에 안긴 주원 군은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한다감은 물론 함께 있던 가족들까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굴렀다. 밥 한 끼도 마음 편히 먹기 어려워진 초보 엄마와 온 가족의 육아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내가 41살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7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후 그는 지난 9월 22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다감의 좌충우돌 육아 일상은 다음 달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한다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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