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지원이 드라마 ‘닥터X’로 3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2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집계된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첫 방송 이후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것이다.

김지원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운영하는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 ‘라코이’의 드라마 출연자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연 중인 이정은은 6위, 손현주는 9위, 김우석은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연 김지원의 활약에 힘입어 ‘닥터X’ 역시 국내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첫 방송에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1.4%(닐슨코리아 기준)로 출발한 ‘닥터X’는 최근 방송된 6회에서 19.5%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3%까지 치솟으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5위에 올랐다.

넷플릭스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9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닥터X’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집계된 글로벌 TOP10 TV쇼 비영어권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해당 기간 시청 수는 580만 회로, 공개 첫 주와 둘째 주 연속 1위에 오른 데 이어 3주 차에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난 28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에서도 1위에 오르며 국내 OTT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갖춘 의사 계수정(김지원)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김지원은 극 중 권력과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계수정을 연기했다.
‘닥터X’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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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김지원이 닥터 살림 ㄱ대단함
김지원이 닥터 x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