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사이인데”…김숙, ‘조폭 연루설→자숙’ 조세호 포함 4인에 아쉬운 종영 소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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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김숙이 조세호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5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의 제작사 ‘스튜디오투쁠(Studio++)’은 공식 채널을 통해 16회를 마지막으로 전작’홍김동전’의 후속이었던 ‘도라이버’ 시리즈를 마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같은 날 출연자 김숙 또한 자신의 계정에 ‘도라이버’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회마다 남아 있는 사진이 정말 많다”라며 ‘도라이버’의 비하인드 컷을 공유하는가 하면 “5년이란 시간 동안 우리 다섯 명은 정말 가족 같은 사이가 됐고, 안 만나면 이상할 정도가 됐는데”라는 멘트를 남겨 프로그램 종료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다섯 명에는 ‘도라이버’ 출연자인 조세호도 속해 있으며, 김숙이 공유한 사진 속에서도 그를 볼 수 있었다.
김숙은 글 말미 ‘도라이버’ 출연진들이 다시 뭉쳐서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언니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 “꼭 다시 돌아와 달라. 어디서든 함께하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2025년 12월 온라인상에서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조직폭력배와 조세호가 연루돼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폭로자에 따르면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A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고 술자리를 가지는 등 친분을 유지해 왔다. 다만 폭로 이후 조세호의 소속사는 고가의 선물을 받은 사실은 없으며,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조세호 본인 또한 A씨와 지인 관계인 것은 맞지만, 제기된 의혹은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면서도 “어린 마음에 그 모든 인연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 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세호의 마지막 고정 예능이었던 ‘도라이버’ 또한 오는 11월 종영을 앞두게 되며 예능에서 그를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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