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32)의 아내이자 모델 겸 사업가인 헤일리 비버(29)가 한국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헤일리 비버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리 비버는 마스크팩을 붙인 채 사진을 찍거나 바나나맛 우유를 여러 개 쌓아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식당에서는 머리 위에 맥주병을 올린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남편 저스틴 비버와 함께한 다정한 순간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비버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가운데, 헤일리 비버는 눈을 감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파티장에서 흥겹게 춤을 추거나 한국 음식을 즐기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한국에서의 시간을 만끽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 23일 한국에 입국했다. 저스틴 비버가 이끄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개장에 맞춰 13년 만에 한국을 찾은 것. 저스틴 비버는 입국 직후 자신의 계정에 ‘서울에 도착했다’는 문구와 함께 서울 도심 풍경과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울 곳곳에서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안국동의 삼계탕집을 비롯해 성수동의 디저트 매장과 강남의 한우 식당 등을 방문하며 한국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6일 출국했다.
저스틴 비버는 2009년 데뷔한 뒤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2010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역대 최연소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이후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수상하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2019년 결혼했으며, 2024년 첫아들 잭 블루스 비버를 품에 안았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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