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없는데…곽튜브, ’70주년’ 발롱도르 시상식 초청→”인생 참 재밌다”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발롱도르 현장을 찾았다.

곽튜브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발롱도르 70주년 행사에 초청받았습니다. 이걸 직관하네요. 인생이 참 재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곽튜브는 검은색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시상식 공식 포토월 앞에 섰다. 두 손을 허리에 올린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레드카펫 현장 사진에는 이날 발롱도르를 받은 해리 케인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와 찍은 셀카였다. 1997년과 2002년 두 차례 발롱도르를 들어 올린 호나우두는 곽튜브 옆에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누리꾼들은 “100% AI”, “진짜 성덕이네요”, “축구 덕후의 성공 이야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튜브는 평소 해외 축구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는 현지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발롱도르 시상식은 2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렸다. 그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던 시상식이 런던에서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56년 초대 수상자인 잉글랜드의 스탠리 매슈스를 기념하기 위한 결정이다.
남자 부문 수상의 영예는 케인에게 돌아갔다. 케인은 라민 야말, 킬리안 음바페를 제치고 생애 첫 발롱도르를 품었다. 잉글랜드 선수의 수상은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이다. 토트넘 시절 케인과 호흡을 맞춘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각) 자신의 계정에 케인의 트로피 사진과 함께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결혼해 지난 3월 아들을 얻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BN ‘전현무계획4’,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 4’ 등에 출연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곽튜브, 손흥민




![권일용도 못 피했다…’얼굴 무단 도용’ 유튜버에 ‘극대노’→”당장 삭제하시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7151709/CP-2022-0227-4068555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