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신→산소호흡기 달았다…김준희, 반려견 ‘심정지·CPR 소생’ 4개월 만 또 위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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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의 반려견 모카가 심정지 위기를 넘긴 지 4개월 만에 다시 쓰러졌다.

김준희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아침 또 실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모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카는 산소 호흡기를 단 채 힘없이 누워 있는 모습이다. 게시물에는 모카가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라는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모카가 의식을 잃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준희는 지난 6월에도 “집에 온 엄마가 반가워 달려들다가 갑자기 뒤로 그대로 넘어가서 실신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오줌까지 싸더라. 남편이 CPR로 살렸다”고 알린 바 있다. 이어 “이런 경우도 있나. 조언 부탁한다”며 비슷한 경험을 한 이들에게 도움을 구했다.

당시 그는 “모카 들쳐 안고 정신 없이 병원에 갔다가 울고 불고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바이탈 수치가 정상으로 확인된 모카는 산소방에서 안정을 취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김준희는 “너무 가엽고 미안하고 막 다 그렇다”며 “병원에서 산소방 구매하라고 하는데. 어떤 걸 구매해야 할까”라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준희는 2024년 반려견 몽오를 떠나보냈다. 당시 그는 일부 누리꾼에게 강아지별 영상이나 반려견을 떠올리며 만든 노래 등을 보내지 말아 달라며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그건 이별을 겪은 당사자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1976년생인 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해 tvN ‘Let 美人2′(렛미인2), FashionN ‘팔로우미2’ 등의 진행을 맡았다. 2006년엔 온라인 쇼핑몰을 세워 연 매출 100억 원대를 올린 사업가로도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해당 사업체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 해 5월엔 지누션 지누와 결혼했다가 2008년 합의 이혼했으며, 2020년 사업을 함께하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재혼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준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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