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100일 차’ 남보라, 새벽에 터진 눈물…”열심히 해도 엉망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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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영상 업로드가 늦어지는 이유를 밝히며 슬픈 심정을 드러냈다.
27일 새벽 남보라의 계정에는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이 게시됐다. 그는 영상 편집 중인 듯한 화면을 공유하면서 올리기로 했던 브이로그가 늦어지는 사정을 설명했다. 남보라에 따르면 최근 그는 각종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 영상을 올릴 시간이 없었다. 다만 이번 주는 비교적 여유롭기 때문에 28일 수요일까지 영상을 올려보겠다고 다짐했다.

두 번째 장에서도 업로드 주기에 관한 설명은 이어졌다. 그는 컷 편집과 효과 자막은 마무리했고, 말 자막만 삽입하면 끝나는 상황에서 “열심히 해놓은 컷 편집이 엉망이 되어버렸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속상하다는 듯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을 수습하다 보니 업로드 주기를 놓쳐버렸다고 고백했다.
남보라는 2025년 사업가로 알려진 동갑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6월 ‘콩알이’라는 태명을 가진 아기를 출산했다. 더불어 9월 21일 양가 가족과 함께 콩알이의 100일을 맞아 진행한 ‘100일 잔치’ 소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이후 개인 채널에 꾸준히 육아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아기와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배우 남보라는 대가족의 장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무려 13남매라는 그의 어마어마한 가족구성원이 소개됐다. 이때 첫째와 막내의 나이 차가 21살이라는 정보와, 가족 여행을 갈 때도 인원수에 맞는 숙박 시설이 적어 곤욕을 치렀다는 이야기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상어’, ‘오늘의 웹툰’과 영화 ‘써니’, ‘무서운 이야기’, ‘돈 크라이 마미’ 등에서 활약한 남보라는 2024년 3월 종영한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차기작에 관련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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