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우빈도 NO…김똘똘 “실물 1위는 정건주, 몸 좋아 진짜 반했다”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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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김똘똘이 실물이 가장 잘생긴 스타로 배우 정건주를 꼽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똘똘은 28세 당시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던 사실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김똘똘이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는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언급했다. 해당 콘텐츠는 다양한 남성 스타들의 매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의 외모와 매력을 향한 솔직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똘똘은 “‘실물 원톱이 누구냐’, ‘누가 제일 잘생겼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변우석, 이수혁, 김우빈 등을 언급하며 “다들 너무 멋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최애 스타로는 배우 정건주를 지목했다.
그는 “제 원픽은 정건주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키도 187cm로 큰 데다 운동을 해서 몸도 좋고, 성격도 좋았다”고 정건주의 매력을 설명했다. 외모뿐 아니라 성격까지 칭찬한 김똘똘은 “진짜로 반해서 나도 모르게 주접을 부렸더니 어쩌다 보니 그 뒤로 고정 MC가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건주를 향한 솔직한 팬심에 이어 실제로 만난 스타들의 인상 깊은 일화도 공개됐다. 매너가 좋았던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꼽았다.
김똘똘은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하는 남자 게스트들은 ‘쌍 게이’의 주접을 받아야 하다 보니 긴장을 많이 한다. 쉬는 시간에는 대기실로 가서 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릭스에 대해서는 “헤어 담당자와 스타일리스트 선생님들에게 간식이나 음료수를 챙겨주더라”고 전했다. 그는 “매너 있는 모습을 감명 깊게 봤다”며 필릭스의 세심한 배려를 칭찬했다.

외모로는 정건주를, 배려심과 매너로는 필릭스를 꼽은 김똘똘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똘똘이 출연한 KBS 2TV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김똘똘, KBS 2TV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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