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아내 원현주에 “래퍼랑 사귀지 말라고 해”…불륜 의혹 속 과거 발언 ‘끌올’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결혼 전 아내 원현주와 함께 출연한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5일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결혼식 전에 풀어보는 좌충우돌 결혼 생활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양홍원과 원현주 부부가 출연해 스윙스와 결혼 생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윙스가 “홍원이는 남자친구와 남편으로서 다르냐, 똑같냐”라고 묻자, 원현주는 “다른 사람이다. ‘누구세요’다. 남자친구로는 별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양홍원 역시 “진짜 별로다. 나”라고 인정하며 “현주야, 네가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말라고 다른 여자들한테 말해달라”라고 공감했다. 원현주는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마라!”라고 외쳤고, 스윙스는 “믿거랩”이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양홍원은 “근데 래퍼 하나 잡아서 자기 걸로 제대로 만들 거면 해라”라며 “래퍼한테 네가 생각하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려줘야 한다. 어떻게 보면 미성숙해 보일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최근 양홍원을 둘러싼 의혹이 불거지면서 다시 관심받고 있다. 지난 23일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했다. A씨는 통화 녹음과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술자리 과정에서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라고 밝혔다. 또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고 반박했다. 양홍원과 해당 여성은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 A씨는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모텔 안에서 있었던 일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의혹이 제기된 후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계정 팔로우를 끊었으며, 원현주는 자신의 계정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지난 2017년부터 교제해 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혼인신고를 마쳤고,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부부는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개해 왔으며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양홍원, 채널 ‘에겐남 스윙스’




![모델 킬러네…운동선수 출신 유명 男스타, 또 ’11살 연하’와 열애설→”몇 달째 교제 중”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6144445/CP-2022-0227-4065380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