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출산 후 16kg 감량하더니→다시 다이어트 선언…얼마나 잘 먹었길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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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윤승아가 다시 다이어트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5일 채널 ‘승아로운’에는 ‘귀여움 가득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승아는 가을옷을 사기 위해 지인과 함께 김포의 한 아울렛을 찾았다.

실크 치마를 살펴보던 윤승아에게 지인은 예전에 입어봤던 옷이 아니냐고 물었다. 윤승아는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사지 않은 걸 보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지인은 “이전에는 입었을 때 약간 부해 보여서 (그런 것 아니냐)”라며 그때 사지 않은 이유를 떠올렸다. 윤승아는 “살쪘을 것”이라고 하자, 지인은 “지금은 살이 빠졌으니 괜찮을 거다”라며 그를 위로했다.
윤승아는 “안 빠졌다. 지금 거의 50kg 찍었어”라며 최근 몸무게를 밝혔다. 다이어트 영상을 찍기로 하지 않았느냐는 지인의 질문에는 “혼자 다이어트 콘텐츠라도 찍어서 보여주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의 체중 관리는 출산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4년 자신의 채널에서 “지금 16kg 뺐다. 출산 전 64kg였으니까 현재 48kg”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윤승아는 “하루 두 끼 정도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으려고 한다. 틈틈이 반려견 산책 시켜주면서 유산소로 걷기 운동을 해준다”라며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올해도 관리는 이어졌다. 윤승아는 지난 7월 공개한 영상에서 “이번 주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한다”라며 직접 차린 식단을 소개했다. 현미밥과 닭갈비, 나물, 달걀말이를 곁들인 균형 잡힌 식사였다. 운동으로는 자이로토닉을 택했다. 그렇게 일주일 만에 약 1kg을 줄인 그는 “이렇게 매번 일주일 동안 1kg씩만 빼도 그게 어디냐”라며 “언젠가는 목표치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생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인 지난 2023년 6월 아들 원 군을 얻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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