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킬러네…운동선수 출신 유명 男스타, 또 ’11살 연하’와 열애설→”몇 달째 교제 중”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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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가 전 부인 지젤 번천과의 이혼 후 한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톰 브래디와 모델 캔디스 스워너풀의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관계자는 이들이 최소 몇 달을 만나 왔다며 꽤 오랫동안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 덧붙여 두 사람 모두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브래디는 올해 49세로, 38살인 캔디스와는 11살 차이가 나는 셈이다.

이날 불거진 열애설에 아직 톰과 캔디스 그 누구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피플은 두 사람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양측 모두 응하지 않아 구체적인 정황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지젤 번천과의 이혼 이후 톰의 열애설은 이번 한 번이 아니다. 그는 킴 카다시안, 이리나 샤크 등 다수의 유명인과 스캔들에 휩싸였다.

앞서 2022년 톰은 전 부인이자 슈퍼 모델 지젤 번천과 13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톰이 과거 축구 선수 은퇴를 번복한 결정이 이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지젤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덧붙여 당시 톰의 선수 생활을 응원하고 지지했다고 해명했다.
은퇴 번복 뒤 2023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재차 2차 은퇴 의사를 밝힌 톰은 현재 구단 버밍엄 시티 FC 전략 고문이자, 스포츠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톰은 2026년 초 인터뷰에서 연애 관련 질문에 “개인적인 삶과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낼 여유가 별로 없다. 나는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사랑한다”라고 답한 바 있다.
캔디스 스워너풀은 남아프리카 출신 패션 모델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2016년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을 거둔 모델 8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톰 브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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