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비명에 오열”…딸 예고 합격 당시 회상→딸 지온도 울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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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입시 결과에 극적 반응을 보였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2일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요즘 해방촌, 이렇게 재밌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혜진은 해방촌의 곳곳을 돌아보며 음식을 먹고, 쇼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와중 해방촌의 한 브런치 카페를 발견한 그는 그곳을 절대 잊을 수 없는 장소라고 회상했다. 과거 딸 엄지온의 선화예중 입시 후 모녀는 해방촌에 방문했다. 원래 결과 발표까지는 시간이 더 남아 있었으나, 하루 일찍 합격 여부가 공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입시 결과 확인 직전 윤혜진은 심장이 너무 떨렸다면서, 딸이 떨어졌다면 뭐라고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엄지온은 해당 학교에 합격했다. 이를 확인한 윤혜진은 “소리 지르고, 나랑 지온이는 울고” 했다며 당시 벅찼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6살 연상의 배우 엄태웅과 결혼하며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오붓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간이 흐른 2016년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가 인정되며 그는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부부 사이에 이혼설이 불거졌으나, 현재까지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윤혜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엄태웅이 저지른 죄에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남편은 충분히 자숙한 것 같다. 와이프로서 용서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돈 때문에 이혼하지 않는다는 의혹에 사건 발생 후 돈을 다 썼다며, 답답한 소리 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현재 선화예중에 재학 중인 13세 엄지온은 부부의 큰 키를 닮아 178cm의 장신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윤혜진,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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