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에이티즈 멤버 우영이 절친 최산의 방송용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채널 ‘언발란스 식당’에는 ‘에이티즈 우산즈 우영&최산 식당에서 전복 파스타 두고 싸운 썰(feat.셰프VS밀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최산과 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채널은 이문정 셰프의 정통 요리와 허경환의 10분짜리 밀키트 요리 대결과 토크쇼를 콘텐츠로 하고 있다.

요리 대결 후 진행을 맡은 허경환은 서로의 장단점을 물어봤다. 우영은 “나를 대표할 만큼 가까운 친구”라며 최산을 소개한 후 “고칠 점은 없지만, 패버리고 싶을 때는 있다. 많다”며 반전 섞인 대답을 내놓았다. “평소에는 장난도 많이 치고 동네 친구 같다”며 그는 방송 밖에서 최산의 성격을 설명했다.
그는 최산이 방송만 나오면 너무 멋진 척을 한다며 최산을 따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경환이 “인정하십니까”라며 최산에게 묻자, 최산은 빠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산은 적극 해명에 나섰다. “우영이가 하는 것들이 제 습관이다”라며 그는 우영이 얼굴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는 자세들을 모두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자세들이 미간에 주름이 있어서 확인하거나, 입술이 말랐는지 만져보거나, 턱수염이 올라왔는지 체크하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행동이 얘 눈엔 멋있어 보였나 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 방 먹은 우영은 다급하게 “팬들이 이런 모습을 좋아하지만, 죽마고우로서는 꼴 보기 싫은 거다”라고 수습했다.

에이티즈 6월 발매된 곡 ‘BAD’로 대한민국에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최산의 가슴 춤 파트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며 ‘밈’화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사진= 채널 ‘언발란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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