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상연하’ 배우♥배우 커플 탄생했다…열애설 부인 4개월 만→상황 반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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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7)가 영화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브렛 골드스타인(46)과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가볍게 만나는 사이라고 보도했다. 계기는 지난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파티였다. 두 사람은 함께 파티장에 도착했고, 자리를 뜰 때도 함께였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파티나 식사 자리를 함께하는 걸 즐긴다”고 전했다. 비교 대상으로 로페즈의 전남편 벤 애플렉도 소환됐다. 애플렉은 로페즈와 외출할 때마다 미간을 찌푸렸지만, 골드스타인은 늘 즐거운 표정이라는 것. 다만 양측 대리인은 교제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은 이미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불과 넉 달 전이다. 지난 6월 넷플릭스 영화 ‘오피스 로맨스’ 홍보 당시 두 사람은 “작업 관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로페즈는 “누구와 작업하든 곧바로 열애설이 난다”고 했다. 골드스타인은 “그 옆에 서 있기만 해도 그런 일이 생긴다”며 웃어넘겼다. 호흡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첫 화상 회의부터 손발이 맞았다”고 입을 모았다.
‘오피스 로맨스’는 골드스타인이 직접 각본을 쓴 작품이다. 아이디어는 작가 친구 조 켈리와 떠난 장거리 기차 여행에서 나왔다. 골드스타인은 “최고의 로맨스 영화 배우가 누구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둘 다 약속이나 한 듯 제니퍼 로페즈라고 답했다”고 떠올렸다. 로페즈 역시 “그들이 각본을 주면서 당신을 위해 쓴 각본이다, 당신이 하지 않으면 우리는 찍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골드스타인은 영국 출신 배우 겸 각본가다. 애플TV+ 드라마 ‘테드 래소’에서 로이 켄트를 연기해 에미상 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로페즈는 배우 벤 애플렉과 2022년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소송을 내며 갈라섰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넷플릭스 ‘오피스 로맨스’,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브렛 골드스타인, 제니퍼 로페즈, 애플TV+ ‘테드 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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