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영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온리 웨이 이즈 에식스(TOWIE)’ 출신 앰버 다우딩(33)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TOWIE는 영국 에식스 지역 젊은이들의 일상과 연애를 담은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앰버 다우딩은 자신의 계정에 초음파 사진을 든 영상을 올리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곧 온다. 아기 엔버, 4월 27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아이 아빠는 2018년부터 8년째 교제 중인 자동차 판매원 제이미 엔버다. 앰버 다우딩은 그동안 계정에 연인과의 다정한 사진을 꾸준히 올리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TOWIE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셸비 트리블은 “너무 기쁘다. 축하한다”고 했고, 절친 조지아 쿠술루는 “정말 기다려진다”고 남겼다. 클로이 메도스는 “정말 기쁜 소식”이라고 했고, 클로이 로스도 “앰버 축하한다. 정말 행복하다”며 함께 기뻐했다.

앰버 다우딩은 2016년 7월 시즌 18부터 2018년 1월까지 TOWIE에 출연했다. 출연 당시에는 동료 출연자 크리스 클라크와의 연애가 주요 줄거리였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당시 프로그램을 떠나며 “누구나 인생에서 다음 단계를 찾는 시기가 온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만난 사람들이 그리울 것이다. 토미와 조지아는 진짜 친구다. 화면에서 못 보는 건 아쉽지만 어차피 늘 만난다”며 “그리운 것투성이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하차 후에는 동료였던 조지아 쿠술루와 리디아 브라이트를 비롯해 배우 로런 굿저, 방송인 로셸 흄스 등의 머리를 손질하며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조지아 쿠술루와는 지금도 각별한 사이로 전해진다. 지난해 여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조지아 쿠술루와 토미 맬릿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앰버 다우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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