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中 ‘깜짝 열애’ 고백…타쿠야, 여자친구 최초 공개→소금산 달달 데이트 (‘톡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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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게스트 임우일과 함께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떠난다. 1992년 LA 폭동 사건부터 흥 넘치는 원주 출장,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

21일 공개되는 ‘톡파원 25시’에는 예능계 블루칩 임우일이 찾아온다. 약 6개월 만의 재출연이다. 빠른 재방문에 출연진도 깜짝 놀란다. 임우일은 등장부터 남다른 텐션을 뽐낸다. 지난 출연 때 화제가 된 춤 실력도 다시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번에는 게스트를 넘어 출장 톡파원으로도 나선다.

먼저 썬킴의 ‘썰사(史)’ 코너에서는 1992년 LA 폭동을 다룬다. 썬킴은 당시 폭동 현장에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유학 시절이었다. 그는 유서까지 써둘 만큼 긴박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폭도들이 몰려오던 장면부터 옥상에서 직접 목격한 ‘루프톱 코리안’의 모습까지 생생한 증언이 이어진다. 당시 한인들의 희망이던 ‘라디오코리아’ 최영호 앵커도 목소리를 보탠다.
이어 타쿠야가 일일 대한민국 톡파원으로 강원도 원주를 찾는다. 타쿠야는 그룹 크로스진 출신으로, JTBC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로 얼굴을 알렸다. 이번 여행에서 그는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공개하고 함께 길을 나선다. 첫 행선지는 ‘작은 금강산’이라는 뜻의 소금산이다. 두 사람은 총길이 972m의 케이블카로 약 5분간 이동한 뒤, 200m 길이의 출렁다리를 건너며 절경을 즐긴다. 원주 전통시장 만두 골목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본다. 마지막 목적지는 ‘원주 댄싱 카니발’이다. 대규모 댄스 축제 현장에서 뜻밖의 스타까지 만났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도 펼쳐진다. 슬리핑 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정이다. 버스 안에서 대변을 보면 큰 벌금을 무는 ‘대변 금지’ 버스부터 오직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수동 곤돌라 체험까지 이색 풍경이 담긴다. ‘톡파원 25시’ 229회는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타쿠야,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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