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와 약속 깨고 ‘5천만원 탕진’…”포켓몬 카드, 재벌 미술품 같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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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강남이 화제의 ‘포켓몬 카드 판매 몰카’ 영상에 관해 언급했다.
1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강나미의 동네 친구들 불러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강남, 로이킴, 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를 맡은 신동엽은 “상화 씨가 포켓몬 카드로 대박을 냈다”며 최근 강남이 올린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강남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천만이 넘었다. 내가 채널을 5년 동안 하면서 가장 조회수가 많이 나왔다”며 해당 영상이 화제의 중심이 됐음을 밝혔다.

화제의 영상은 강남이 가지고 있던 약 2억 원에 달하는 카드를 아내 이상화가 200만 원에 판매했다고 속인 몰카 콘텐츠다. 이상화는 카드를 판매하지 않고 오히려 더 사줘 강남을 감동하게 하기도 했다.
‘짠한형’에서 강남은 포켓몬 카드를 수집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왜 그렇게 사는 거냐. 투자 목적이냐” 묻는 로이킴의 질문에 강남은 신동엽을 가리키며 “아니다. 이런 재벌 아저씨들은 그림을 사지 않냐. 그런 것처럼 포켓몬 카드를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잘 이해가 안 된다”는 신동엽의 말에 강남은 “형은 술을 많이 드시잖아요”라며 한마디로 이해시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강남은 초고가 포켓몬 카드를 수집하는 게 취미로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카드 구매에 약 5천만 원 상당을 지출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두에 올랐다. 일부 네티즌들은 “돈 아깝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반대 측에서는 “내 돈으로 내가 취미 생활하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2019년 결혼해 8년 차 부부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자녀는 없지만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이들은 이상화의 무릎 건강 등의 이유로 아이는 천천히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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