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벌써 휴가 나왔네…’M자 탈모설’ 딛고 당당하게 짧은 머리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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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준영이 탈모 의혹에도 불구하고 짧은 머리를 공개했다.
이준영은 20일 개인 계정에 “휴가”라는 두 글자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짧게 자른 머리에 ROKA 티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등병 신분으로 첫 휴가를 나온 것으로 보인다. 짧아진 머리와 다부진 체격으로 입대 전보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다.

앞서 이준영은 ‘M자 탈모설’에 휩싸인 바 있다. 8월 군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이준영의 근황 사진에서 짧은 머리 탓에 이마 선이 도드라져 보였다. 자신도 이 사실을 의식한 듯 이마를 가리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이준영의 자세에 일부 누리꾼들은 “M자 탈모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실제 탈모 여부를 판단 할 수 없으며, 이준영과 그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근황을 통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졌다. 짧은 머리 스타일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해 누리꾼들은 “억지 문제였다” “이 정도면 머리숱 괜찮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 배우 이준영은 2014년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부터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D.P’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훌륭한 연기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입대 후 방영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도 몰입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아이돌 출신인 그는 본업인 연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의 소유자다. 앞서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 출연해 박남정의 ‘널 그리며’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대상을 차지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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