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성공’ 김지민, 임신 중에도 살 빠졌나…출산 앞두고 한층 야윈 얼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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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출산을 앞두고 한층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하루하루 태동으로 넘 귀여운 두룹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베이지색 모자에 회색 집업을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없는 듯한 수수한 얼굴에 이전보다 갸름해진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오히려 전보다 야위어 보이는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김지민은 뱃속 아이의 태동을 느끼는 일상을 공유하며 예비 엄마의 설렘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임산부 맞냐”, “애기 엄마 아닌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지민의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22년 4월 김지민은 동료 코미디언 김준호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방송을 통해 신혼 생활과 2세 계획을 공개해 왔다.

특히 두 사람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민은 첫 시험관 시술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첫아이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태명은 ‘두룹이’로,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2월 초다.
김지민은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불편한 진실’, ‘거지의 품격’, ‘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2013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김지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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