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양나래 과거 영상 본 ♥남편, 네 번째 만남에 ‘전 재산’ 깠다…충격 스토리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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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남편과 연애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는 게스트로 양나래가 참석했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 된 양나래에게 김영희는 “이혼 사례를 정말 많이 봤을 텐데, 양 변호사가 선택한 남자는 어떤 남자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양나래는 남편을 두고 “전반적으로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있다. 싸우더라도 해결하는 방법이 통해야 잘 사는데, 다투면 반나절 이상 간 적 없이 잘 해결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양나래는 연애 시절 재밌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남편을 3번, 4번 정도 만났을 때 자기가 먼저 ‘돈은 얼마나 벌고, 자금 현황이 어떻다’고 말하더라”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과거 양나래가 ‘결혼하기 전 무조건 확인 할 것’이라 말한 영상을 보고 남편이 먼저 나서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이다. 이어 양나래는 예비부부에게 결혼 전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서로의 경제적인 현황, 자녀 계획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서로 혼인관계 증명서와 가족관계 증명서를 상세로 떼서 결혼하고 보니 돌싱이라거나, 갑자기 자녀 양육비 청구서가 날아오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며 그는 이혼 전문 변호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양나래는 지난달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활약해 인지도를 쌓은 양나래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결혼 발표 후 개인 계정을 통해 “보내주시는 축하와 축복을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양나래는 현재 ‘법률사무소 나래’의 대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양나래, 채널 ‘양나래 변호사’,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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