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용♥’ 곽민경, 공개 열애 후 스트레스 심했나…’고소장’ 박제→”기분 좋은 날”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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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환승연애4’ 출신 곽민경이 신승용과의 연애를 공개한 이후, 뜻밖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19일 곽민경의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자연 풍경을 담은 평범한 일상으로 보였던 이미지 속에는 작은 크기로 ‘고소장’ 사진이 삽입돼 있었다. 이에 따르면 고소인은 곽민경 본인이었으며, 사건 항목은 ‘모욕’이었다.

이에 덧붙여 사진 한 가운데 “유난히 기분 좋은 월요일이다. 우리 모두 좋은 것만 보고 살아가자”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써놓기도 했다.
곽민경의 고소 소식은 이번 한 번이 아니다. 지난 5월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고소 및 법적 대응 절차를 밟고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해당 공지는 곽민경이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 신승용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올라왔다.

이후 7월 채널 ‘민와와’를 통해 곽민경은 최근 가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신승용과 자신의 관계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악성 댓글을 남기는 사람이 있었다며 “고소 절차 진행 중이다. 잘 해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상생활 중 겪은 당혹스러운 경험도 공유했다. 길을 걷는 중 모르는 행인이 “야”, “곽민경”, “민경아” 등 그를 반말로 호명하는가 하면 연인인 신승용과 함께 있을 때 무례한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점차 쌓였다고 고백했다.

곽민경 커플은 2025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방영한 TVING ‘환승연애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마지막 회에서 각자 다른 사람을 최종 선택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이후 5월 곽민경은 개인 채널에서 신승용과의 연애 사실을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환연’ 종료 후에도 인연을 이어오며 관계가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생인 곽민경과 1992년생인 신승용은 9살 차이다. 두 사람은 계정을 통해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곽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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