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정난, 갑상샘암 수술에 체중 ‘뚝’→푹 패인 볼…”6개월까진 힘들더라”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정난이 갑상샘암 수술 후 6개월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김정난의 채널에는 “역대급 한복 자태로 전주 한옥마을에 나타난 ‘진짜 중전’ 김정난의 당일치기 전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정난은 “경복궁에 한복 입고 가는 걸 꼭 해보고 싶었는데, 전주에서 먼저 체험하게 됐다”며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속 임지연을 연상시키는 한복과 파스텔 톤 의상을 차례로 입었다. 중전으로 분한 그는 관광객과 기념사진을 찍고 십원빵, 호떡 등 길거리 음식도 맛보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옷을 갈아입은 김정난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60호 색지장인 한지 공예 명인 김혜미자를 만나 식사를 함께했다. 김혜미자는 “(김정난이) 한지 축제 홍보대사로 왔는데 그때도 너무 예뻤다. 근데 하나도 안 늙었다.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라며 반가워했다. 명인은 “내가 인사아트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하는데, 크리스마스이브에 약속이 얼마나 많을 건가. 경기도에서 가니까 밥 먹지 말라면서 우리 제자들까지 다 밥을 사줬다. 그게 20년 전이었을 것”이라고 추억을 되짚었다.

대화 도중 김혜미자가 “얼굴이 더 야윈 것 같다”고 걱정하며 자기 목 부근을 만져 수술 여부를 묻자, 김정난은 “(살이) 좀 빠져서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갑상샘암) 수술했다. 힘들었는데 6개월 지나고 나니까 이제 조금 괜찮아졌다. 6개월까지는 좀 많이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혜미자는 “큰일 날 뻔했다”며 각종 반찬을 챙겨줬다.
1971년생 김정난은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올해 초 갑상샘암을 초기에 발견해 항암 치료 없이 수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김정난’





![한해 “래퍼 DNA, 지금은 빠졌다…차려입은 김동현 보니 이상해” (‘히든’)[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223630/CP-2022-0227-4049297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