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두 차례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연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카디건을 걸치고 머리를 하나로 단정하게 묶은 차림이었다. 립글로스를 바르는 모습부터 다양한 포즈까지 담기며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현재 명품 브랜드 D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김연아는 두 차례의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처음은 지난달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행사였다. 블랙 슬리브리스 롱드레스 차림의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예전과 실루엣이 달라 보인다고 추측한 것이다. 이에 소속사는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옷에 따라 살이 쪄 보일 수 있다”며 “이전에도 임신설이 불거진 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아니었고, 현재도 임신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곰 인형 사진이었다. 김연아는 개인 계정에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글과 함께 큰 곰인형과 작은 곰 인형을 나란히 놓은 사진을 올렸다. 마치 부모 곰과 아기 곰이 함께 앉아 있는 듯한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빠곰 아기곰?”, “아기들의 애착 인형으로 많이 쓰이는 제품”이라는 등 임신을 추측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도 김연아 측은 임신설을 부인했다.

앞서 김연아는 2018년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처음 만났다. 3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2022년 10월 결혼했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당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퇴 후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성화 최종 점화자로 나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연아





![한해 “래퍼 DNA, 지금은 빠졌다…차려입은 김동현 보니 이상해” (‘히든’)[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223630/CP-2022-0227-4049297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