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3채’ 서장훈도 경악…’1인 350만 원’ 커피 코스에→”4만 원도 비싸”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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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김범수가 오마카세 카페를 찾았다. 이 카페 커피의 반전 가격에 일동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범수의 남다른 커피 사랑이 공개됐다. 이날 김범수는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카페 명소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한 곳은 고급 식재료를 이용해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비싼 하이엔드 오마카세 카페였다.

메뉴 중에는 ‘1인 350만 원’이라는 고가의 커피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범수가 사장을 향해 “이걸 드시는 분들이 있냐”고 물었고, 사장은 “셀럽분들이나 기업 회장님”이라고 대답해 또다시 충격을 안겼다. 김범수는 “세 명이면 천만 원이 넘는다. 쳐다보지도 마라”고 말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350만 원이라는 초고가의 커피 가격을 보고 “거짓말”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범수가 4만 원의 커피 코스를 소개하자 서장훈은 “4만 원도 비싸다”라고 반응했다.

지인들 사이에서도 커피 애호가로 알려진 김범수는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한 바 있다. 그는 방송에서 꾸준히 커피를 직접 내리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날 역시 직접 내린 커피를 지인들에게 맛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의 친구들은 이 커피에 “벌써 달다. 진짜 맛있다”라며 호평을 했다. 이후 카페 투어에서 김범수는 커피 오마카세를 제외하고도 고추냉이 커피, 향수를 뿌려 마시는 커피 등 각종 이색 카페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서장훈은 지난 9일 한 방송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2조 재산설’에 해명하며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예능에서 장난치다가 2조 원까지 부풀려졌다”라며 “내가 뭘 해서 2조 원을 벌겠냐”고 해명했다. 그래서 건물이 몇 채냐는 물음에 그는 “3채를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SBS에서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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